吾早年來積學問 나는 어려서부터 학문을 쌓으면서
亦曾討疏尋經論 또한 일찍이 주석서를 찾고 경론을 찾음이로다
分別名相不知休 이름과 형상을 분별하느라 쉴줄을 모르는 것이
入海算沙徒自困 바닷속 모래를 세는 것과 같으니 괜히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듬이로다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마니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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