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마음공부.(124................./무불

娘生寶藏 2012. 11. 28. 08:13

 

 

남을 배려 하는 것이 자기를 배려 하는 일이다.

나라을 생각 할줄 아는 사람.

사회를 생각 할줄 아는 사람

직장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

자기가 속한 단체 모임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되야 한다,

 

남을 구하지 않으면

   자기를 구제 할수 없는 사람이다.

나라를 생각 할줄 모르면

   좋은 국토에 태어 나기 어렵다.

사회를 생각할줄 모르면

   빈곤한 처지에 태어 나는 과보를 받는 다.

직장에 충직하지 않은 사람은

    늘 배신만 당하는 친구와 연인을 만난다.

자기가 속한 단체 모임에 자주 빠지는 사람은

   학교에서나 동료 이웃에서 늘 왕따를당하게 되는 사람이 된다.

 

천하의 모든 사람을 사랑 하는 것이 부처님 마음이다.

개인의 이해 득실을 따저 친구와 직장 사회와 국가에

참여와 기여 를 가리는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

 

부처님과 하늘 천지 신명 우주 자연이.

우리에게 준 것은 덧셈도 아니고 곱셈도 아니다.

천하만사가 자비로서 서로보답을 주고 받는 인연법으로 상생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이 모두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탐욕의 삶을 살지만

이 세상을 지탱 하는 것은 보시와 배려 기여 하므로서 소통되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천하의 모든 성인과 성신이 도운다.

 

자비는 덧셈과 곱셈으로 설명할수가 없다.

고학력 고득점 문화 지식인 들이 혼돈속에 살아가며 내일을 예측하지 못하고 산다.

10억을 주식에 투자하면 10년후 백억을 번다는 공식은 진짜 같은 가짜다.

비법이 비비법이다.

 

돈을 얻었다고 생명을 얻은 것은 아니다.

생명을 얻었다고 해서 반듯이 복을 누린다고 할수는 없다.

돈을 가졌다고 모든 걸 가질수는 없다. 

 

부처님의 비밀법은 관세음 보살 지장보살 등.

많은 보살들을 통해서 가르처 주시고 계신다.

남에게 관심을 갖지 않은 자체가 죄악이요 범죄 이다.

 

전문적 시대다.

전문적 지식인이 비 전문가를 속여서 는 안된다.

자기를 자주자주 돌아보는 깨어 있는 사람이 자비심을 가지는 사람이다..

자비는 인간의 삶에 생명같은 피요. 수행과 기도는 산소 다.

                 이 보다 이 세싱에 위대한 가치는 없다고 본다.

 

학인 문, ?

어떤것이 진정한 불법의 대의 입니까?

선사 왈.!

몸을 떠나 마음 찾지 않으며

마음을 떠나 몸을 구제하지 못함을 아는 일이다.

 

***100일 동안 동안거에 들어간다.

                   無.?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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