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마음공부.(126.............../무불

娘生寶藏 2012. 11. 30. 07:57

 

 

이웃에게 1점을 잘해주면.

10 점 만큼의 보답을 받는 다.

5 명의 이웃에게 잘해주거나 모두 에게 잘해주면 어떨까?

 

자신이 보다 이해 하는 넓은 마음을 가지면

그것이 바로 자애심 이요. 자비심이다.

고민하고 힘들어 하고 가난해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 주어야 한다,

 

부처님은 시시각각 으로 중생을 굽어 살피는 것이

부처님이요. 부처님 법이다.

남에게 관심을 갖지 않은것, 무관심 자체가 죄업이요. 범죄에 속한다.

 

인과 응보의 도리를 알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 않고

나쁜길로 가는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 하지 않으면 그 또한 죄업을 짓는 사람이다.

 

석가모니 께서는 천백억 화신으로 대승법으로 중생을 제도 하신다.

깨달음을 얻은 후 남을 제도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일상의 삶에서 자비심으로 보살도를 실천 할때 도업을 이룬다는 것이다.

 

道.의 목포 달성 보다는.!

도.를 성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경을 많이 읽고 배우고 습득한다고 하여 道.를 이해하여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다.

진리의 말씀을 생활애 실천 하는 행이 없으면. 결과는 없다는 말씀이다.

 

무엇이 깨달음 인가?

바로 깨어나는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깨어 난다는 것은 모호함 의 꿈속에서 깨어난다는 말이다.

 

그래서 부처님 께서는 중생이 발보리심 할때 큰 지혜를 얻어

성불의 세계를 성취한다는 가르침을 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보리심이 무엇일까.?

간략하게 말 한다면 자각각타 이다.

 

자각각타한 사람이 보리의 경지에 든 사람이다.

더 깊은 뜻으로 말 한다면 보리가 곧 부처이다.

부처란 자각각타한 사람을 부처라 하는 것이다.

 

대자대비의 발 보리심이 생길때 백억겁의 죄업이 씻어진다.

인연이 닿는 모든 사람이 나의 가족이요. 형제다.

 

생명이 있거나. 없거나 존재 하는 모든 것을 자비심으로 돌보는 마음 .

그 마음 씀씀이 나 자신이 되라는 말씀이다.

 

비 오는 새벽.

떨어저 추적이는 낙옆

그 속에

어머니 같은 봄의 그리움을 본다.

 

늘 꽃속에 게시든 어머니.

꽃의 생명은 짧지만.

꽃이 가진 마음은 영원히 아름답다.

 

하늘을 보면 하늘 에 계시고.

부처님을 보면 부처속에 계시네.

 

비오는 날은 언제나 우산이 되어 주시고.

쓸쓸하고 추운 날은

따스한 봄의 그리움으로 오시네

.

어머니 -

어머님 의 따스한 참 사랑이

이른 새벽,

겨울 비를 타고

대자자비 로 내립니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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