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후교.(先情後敎)
사람을 사귀고. 제도 바른길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먼저 애정을 가지고 배풀어
그 다음에 가르처야 한다는 말이다.
情.을 가지고 관심을 기우리며 이해해 줄때 상대가 마음의 문을 열게된다.
친구간에 옳고 그른것을 따저 대화를 하게되면 아무런 소득이 없다.
들어주고 이해할때 나의 말을 따르게되고 관심을 가저준다.
불자는 친한 친구 한명즘은 불교신도로 만드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
절이 좋고 부처님 법이 제일이니 무조건 나를 따라 절에 가자고 하면 잘 나서지 않은 다.
차비도 내가 대신 내주고 음료수도 사주고 기도비도 대신 내줄수 있는 아량이 있을때 친구한명을 불자로 만들수 있는 것이다.
불교를 배우고 부처님을 믿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다름아닌 인간 최고의 가치 를 깨달아 알고자 하는 것이다.
개개인의 지고한 생명과 삶의 가치를 자신이 깨달아 나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는 삶을 살자는 것이다.
화두를 살펴본다.
화두를 지어 본다.
불교의 가장 완성된 가르침이「禪」 이다.
인간의 존귀한 가치 그것을 일러서.
「부처」다. 또는 「조사」다 하는 것이다.
신심도 있고 착한 일을 많이 하고 사회에 봉사하고 기도 정근도 많이 하고 시주를 많이 하는 것은
무량대복을 지어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보살행의 실천 크나큰 공덕이 이다..
「화두」란.자신의 무명업식을 깨달아 미혹의 세계에서 벗어나 자유 해탈 성불하는 공부요. 선지 다..
「禪指」.최고의 가치를 알게되면 우리의 삶은 무엇보다
매일매일 좋은 날 축제의 연속이다.
우리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우리가 깨닫고 보면 우리의 삶이 보통소중하고 존귀한 것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生」 이란 .!
행복하고 불행하고 즐겁고 슬프며 아름답고 추한 것이다.
행복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것만 축제가 아니다.
불행하고 슬프고 추한 것도 함께 하는 것이 축제다.
개도 불성이 있습니까.?
無..............ㅇ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음공부./입춘.(26............./무불 (0) | 2013.02.04 |
---|---|
[스크랩] ***사랑................../무불 (0) | 2013.02.03 |
[스크랩] ***마음공부.(24................/무불 (0) | 2013.02.01 |
[스크랩] 과한 사람 (0) | 2013.01.31 |
[스크랩] ***마음공부./동체대비.(23..................../무불 (0)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