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봉덕사 혜욱스님께서 주신 입춘지인데
인쇄한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쓴 입춘지입니다
어느 거사님께서 해마다 이렇게 수많은 입춘지를 손수 써서
봉덕사로 보내오신다고 합니다. 일종의 재능기부이기도 하지요
날마다 좋은 날, 일마다 좋은 일
인연마다 좋은 인연, 많이 많이 만나소서 _()_
출처 : 불교는 행복찾기
글쓴이 : 햇빛엽서 원글보기
메모 :
'아침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 사람이라도 (0) | 2013.02.05 |
---|---|
[스크랩] 호우 (0) | 2013.02.04 |
[스크랩] 오직 본래로 구할 것 없고 집착할 것이 없음을 배우라. (0) | 2013.02.04 |
[스크랩] 복전과 죄전 (0) | 2013.02.04 |
[스크랩] 길일 양신 (0) | 201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