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란 무엇인가.?
불교에서 말하는 하나란,! 하나 가 숫자로서의 하나가 아니다.
전체로서의 하나를 말 한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다는 「이치」 를 알라는 「도리」다.
부처님이 존재하는 것은, 중생을 제도 하기 위해 존재하는 이유가 하나다.란 뜻이다..
"불교는 사람을 교화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화가 없는 불교는, 불교의 본질이 아니다는 말이다.
사람이 깨닫지 못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살게 된다.
깨달았다고 해서, 어떤 다른 세계로 가는 것은 아니다.
속된 모습. 자기 이익만 챙기는. 덕지덕지 붙은 아만에서 깨어나는 것을 말한다.
사람에 아름다운 모습은 다음과 같다.
「첫째.사람이 「간결」해야 한다.
「둘째.조작이 없고 저절로 「자연」스러워야 한다.
「셋째.품위와 깊이가 있는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다.
「넷째.속된 모습 구질구질한 「심술」이 없어야 한다.
「다섯째.자신만의 「고고」함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부산하고 어수선하지 않은 조용한 「정적」이 있어야 한다,
「일곱재.옹고집을 버리고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 되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고 유연하고 품위가 있는 고고함이 아름다움이다.
어떤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인간의 지고한 순수한 가치를 아는 사람이 되야 한다.
어떤 처지에 살드라도. 그의 삶은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체 법이라고 할때. 그 일체법이 무엇일까.?
좋은 것이 있으면 가지고 싶고, 맛 있는 것이 있으면 먹고싶고, 좋은 옷이 있으면 입고 싶은 것이 우리다.
기뻐하고 화내고, 즐거워 하며, 슬프면 통곡하는 것들이 「일체 법」이다.
마음을 비운다고 하지만, 텅-빈 마음은 없다.
번뇌가 꽉찬 마음이 -진짜 마음이다.
「조사가 이르시기 를 ..............
탐욕이 곧 道.다
진심내는 것이 道.요.
어리석은 것이 道.다.
이와같이 세가지 법이, 일체의 법인 道,를 다 갖추었다 하신다.
"삶은 자연 스러워야 한다".
분에 따라 절대 지나치거나, 인연을 거슬러서는 안된다.
이치에 역행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순리되로 살줄아는 마음가짐. 자기 분 되로 살줄알고 무리수를 두지않은 삶.
물 흐르듯이 자연 스럽게 살아가는 일상이 아름다운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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