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세워 살아가자.
불자는 「화두」 일념 용맹심으로 정진하며 살아가야 한다.
일상에서 신념의 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라.
깊은 신심은 난공불락을 정복하는 에너지 와 힘이된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라.
부끄러움이 없는 삶이 자신을 이기는 길이다.
인간 만이 자신이 자기를 속일수 없는,지구상의 유일무일한 불성을 지닌 존재이다.
서원과 용기가."염불이요 "기도며 수행공부다.
자신의 굳은 신심과 신념이 살아있는 화두라는 말이다.
잘못된 「견해」를 바르게 보고 바르게 이해할줄 알면 산하대지가 .자신의 힘이된다.
자신을 알면, 천하문제가 다 해결된 자유로운 삶이 살아진다.
우리들은 누구나 알수없는 내일을 살아간다.
알수없는 내일을 살아가는 여정을 「일대사인연」,이라 한다.
착각과 오해를 일으키지 않으며, 살아가는 「선지자」가 공부인 이다.
매일매일 좋은날이 선지자 가 걸어가는 꽃피고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오해가 이해되고, 착각이 풀리면, 매일매일 좋은 꽃이 피어난다.
나를 괴롭히는 모든 고뇌와 갈등.번놔와 괴로움은 나라는 「아만」과 「교만」에서 오는 것이다.
만가지 고통을 알고보면, 오해와 착각의 환상임을 알수 있을 것이다.
부당하게 보지 말고, 원망되게 하지 마라.
자기를 사랑 할줄아는 사람이, 남편을 아끼고사랑는 사람이다.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스스로 우물안 개구리가 될수 밖에 없다.
산하대지에 촉촉히 내리는 봄비가 「사랑」이다.
"해와 달과."바람과 구름,"꽃과 나비가."바로 「자비」다.
자신의 「욕망」을 사랑과 자비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이면.도인의 길을 같이가는「선지자」라
부를수 있다
서울에서 개최하는 불교박람회는 인간이 인간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예슬의 장이다.
마음에 문을 열고 눈을 뜨는 백화점 이다.
나무 조각이 살아서 숨을 쉬고. 철마가 춤을 춘다.
법당안을 장엄하는 장엄구들은 모두가 생명없는 생명으로 살아서 숨을쉰다.
인간의 정성과 신심이 죽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부처님의 말씀이 현대적 출판물를 통해서 판만장경 을 이룬다.
자기 인성에 맏고. 마음에 뜻이 생겨나는 책들도 너무너무 많다.
자랑같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살아숨쉬는 작품은 내가 쓴 「선묵」.부처「佛」자 같다.
'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불교박람회................../무불 (0) | 2013.03.10 |
---|---|
[스크랩] ***마음공부./삼법인.(51. (0) | 2013.03.09 |
[스크랩] 삶이 행복하고 아름다워야 하지 않겠는가.? (0) | 2013.03.07 |
[스크랩] ***마음공부./염불염송.(49......................../무불 (0) | 2013.03.06 |
[스크랩] ***마음공부./염불염송.(49......................../무불 (0)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