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공부./업장소멸(75........................../무불

 

 

 

탐욕이 모든 악을 짓는다.

탐욕은 어디에서 생기는 것인가.?

오온 육신을 통해서 부단히 끈임없이 생겨난다.

 

왜.욕심을 낼까.?

인생 살이가 욕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명이 있는한 일어나는 현상이다.

세상에 욕심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배고픈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이익을 내지 않을수 없다.

돈이 생기면 주식에 투자 하고 부동산에 투자 하여 이익을 남긴다.

 

종교인은 .

탐욕과 욕심의 싸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한다.

탐욕이란 녀석이 인생에서 필수사항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을까.?

 

삶.에 반듯이 필요한 것이 욕심이요. 탐욕이다.

욕심이 있어야 돈을 벌고, 기존적인 돈이 모아지면 탐욕심이 생긴다.

다람쥐가 겨을 먹이를 남모르게 땅 밑에 숨긴다.

눈이 많이 올때를 대비해서 저만 아는곳에 숨기는 것이다.

이것이 -탐욕일까.? 욕심일까.?

 

아마도 악업을 짓는 행동이라 규정 할수는 없을것이다.

사과 밭농사를 짓는 사람은 사과를 팔아서 쌀을 싼다.

바다의 어부도 고기를 잡아 팔아서 쌀을 싼다.

 

삶.이란 밥상 차리기다.

 

가수는 노래을 불러서 돈을 벌어 쌀을 싸고. 디자이너는 옷을 만들어 쌀을 산다.

텔래비 스마트폰 카메라 전자 제품을 만들어 돈을 번다.

모두가 새끼 밥먹기 위한 밥상차림에 불과 하다.

 

다람쥐가 우리들을 보면 슬대없는 짓거리 놀음에 밤 새우고 찌지고 뽁는다고 할것이다.

삶에 탐욕없는 삶은 없다.

삶에 욕심없는 삶은 없다.

 

성격이 좋으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좋다.

성격 나쁜사람이 돈을 벌면 남에게 유세하고 거만하여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고 조롱한다.

성격이 좋으면 남과 어떤일이든 잘 융화하고, 소통하며 마음도 나누고 재물도 나눈다.

 

탐욕이란 물질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성격을 말 하는 것이다.

욕심이란 돈이 아니라 돈을 거지고 사람을 차별하는 어리석은 성품을 말 하는 것이다.

 

한 배속 내 몸에서 태어닌 형제가 성격이 다르다.

인자한 놈이 있는가 하면, 궁색한 자기 욕심만 부리는 놈도 있다.

불교 교리에서 보면 성격과 성품은 모두 전생에서 가저오는 업장이라 한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혼자 먹기를 좋아 한다면 업장의 문제다.

극장에 영화를 볼때도 혼자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면 자기 자신의 성품이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탐욕이 죄가 되기도 하지만, 탐욕은 인간이 가지는 자연스런 욕구이다.

 

때문에.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격이다.

탐욕심을 고처서 보리심으로 바꾼다면 업장이 소멸되는 것이다.

보리심은. 탐욕보다 더 큰 탐욕이다.

하여서.

탐욕과 욕심을 억지로 버릴려고 하지 말고, 성격을 성품을 고처서 마음을 보리심으로 나누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재물과 더 높은 성공을 거둘수 있기 때문이다.

 

성격이 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

행복과 불행은 모두 성격에서 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거의가 타고난 성격을 고친 사람들이다.

 

탐욕이 잘못되면, 미약과 도박이 되고

탐욕을 잘 이해하면 세상천지에 돈.아니고 보배 아닌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성격을 고치고. 성품을 유연하게 탐욕심을 보리심으로 욕심을 반야 지혜로 고차는 것이 불교 공부다.

염불하고 기도하고 명상을 통해서 흐트러진 마음을 데잡는 자신이 되길 기원한다.

 

복과 부귀는 부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자기자신의 탐욕을 능히 다룰수 있을때 성공하는 재벌이 되는 것이다.

 

***천불,지장보살 봉안은 전생에 지은 업장을 보리심으로 바꾸어 성공된 삶을 드리는 기회다.

    성격과 성품이 보리심으로 변하여 지혜로울수 있는 자녀에게 줄수있는 가장 현명한 불사다,

    소납이 거처하는 절. 정진굴에서 새벽마다 업장소멸 축원을 하여 드린다.

    (열번을 나누어 내서도 된다.)

    향불회 회원은 모두 신청하여 다 함없는 무불스님 인 소승의 불사에 동참해 축복받는 불자 가족이 되길 바란다.

    쪽지 문자 접수./****무불 합장.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글쓴이 : 무불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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