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요단상/고집멸도,.........../무불

 

전도된 마음 무지는 지혜로서만 치유될수 있다.

분노하는 마음은 사랑으로 치료될수 있다.

고통과 괴로움은 자애로움으로 고처 갈수 있다.

타인을 배려하고 도우려는 마음이 보리요 반야요 지혜다.

 

고.집.멸.도.

고-산다는 것이 고통이다 (태어나고 .늙어가고,병이들고. 죽어야 한다.)

집-내 것이다.하지만 모든 것은 나을 버리고 떠나가게 되어 있다.

멸-애지중지 하였지만 없어지고 사라지고 만다.

도-가야한다.좋아도 싫어도 가야하는 그길 인생이란 길이다.

 

인간의 삶은 사랑을 먹고산다.

사랑이 결핍되면 불량청소년이 늘어 난다.

엄마가 사랑의 주인공 이다.

이 세상 모든 남자 모든 여자는 엄마가 낳았다.

 

고-고생으로 자식을 돌보며 키운다.

집-내 몸으로 낳았으니 내가 돌바야 한다.

멸-성장하여 자립할때 까지 돌바줘야 한다.

도-인생은 엄마의 길 여자의 길이다.

이 세상에 엄마보다 더 고귀한 자비는 없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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