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以曠兼無際하고 方以正
法自持하고 廣則稱體而周하
고
佛謂覺斯玄妙하고 華喻功德萬行하
고
嚴謂飾法成人하
고
經乃注無竭之涌泉이로다
대는 드넓고 끝없음이요,
방은 정법을 스스로 가짐이요,
광은 체에 합하여 두루함이요,
불은 현묘함을 깨달음이요,
화는 공덕만행을 비유함이요,
엄은 법을 꾸며 사람 이룸을 말함이요,
경은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샘물을 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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