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누구보다 더 잘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마음들,
우리 마음은 끝없이 상대를 세워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양,행복인양,,
비교 열등을 마치 실패인양.불행인양..
그러고 살아가지만.
비교속에서 행복해지려는 마음은.
그런 상대적 행복은,
참된행복이라 할수 없어요
무언가 내 밖에 다른 대답이 있어야만,,
행복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나 자신만을 가지고.
충분히 평화로울수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서 행복할수 있다는 것을,,
상대 행복이 아닌
절대행복이라 할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없어도,
누구보다 ""
잘 나지 않아도
그런 내 밖의 비교 대상을 세우지 않고
내마음의 평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누구를 닮을 필요도 없고
누구와 같이 되려고 애쓸 것도 없으며
누구처럼 되지 못했다고
부러워 할 것도 없읍니다.
우린 누구나 지금
이모습 이대로의 "나"자신이 될수 있어야 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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