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쉴 때는 반드시 그 쉴 만한 숲을 잘 선택해야 하고
사람이 배울 때 역시 스승과 벗을 잘 선택해야한다.
鳥之將息必擇其林 人之求學乃選師友
조제장식필택기림 인지구학내선사우
- 야운 비구 「자경문」
출처 : 매사와법진
글쓴이 : 法眞。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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