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남의 허물을 탓하지 말라 본 것처럼 말을 하여 마음을 움직이지 않느니라. 못난 마음을 쓰면서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자는 (世世生生)가더라도 ''' 이하생략
흐르는강물처럼
카페 >
글쓴이 : Maonsan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쪽지메일글 옮김 |
출처 : 붓다의 향기 뜨락
글쓴이 : 연정화 원글보기
메모 :
'아침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e:"감동적인 실화" (0) | 2015.02.11 |
---|---|
[스크랩] 흐르는강물처럼 (0) | 2015.01.18 |
[스크랩] [통렌수행] 10. 마음의 수행 /이제 깊은 슬픔과 비탄을 겪을 때 (0) | 2015.01.05 |
[스크랩] 山寺에서의 하룻밤 (0) | 2015.01.03 |
[스크랩] [해인총림 방장 법전스님] 산 만나면 길 닦고 다리 만나면 물 건너라 (0) | 2015.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