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34) 제6門 旨趣玄微(15) 重重交映은 若帝網之垂珠요 거듭거듭 서로 비춤은 제석천 그물에 구슬을 드리움과 같고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7.16
[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33) 제6門 旨趣玄微(14) 隱顯俱成은 似秋空之片月이로다 숨고 나타남이 함께 성립됨은 가을 하늘의 반달과 같도다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7.13
[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32) 제6門 旨趣玄微(132) 一多無碍는 等虛室之千燈이요 하나와 많음이 걸림이 없는 것은 텅 빈 방에 천개의 등불을 밝힘과 같고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7.09
[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30) 제6門 旨趣玄微(11) 炳然齊現은 猶彼芥缾이요 환하게 다 나타남은 마치 겨자씨를 담은 병과 같고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7.01
[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29) 제6門 旨趣玄微(10) 廣大卽入於無間이요 塵毛包納而無外로다 넓고 큼은 사이가 없는 데까지 들어가고 먼지와 터럭처럼 작음은 밖이 없는 것 까지 에워싸도다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6.28
[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28) 제6門 旨趣玄微(9) 故得十身歷然而相作하고 六位不亂而更收로다 그러므로 十身이 분명하여 서로 이루고 六位가 어지럽지 아니하니 새롭게 거두어 들이도다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6.25
[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27) 제6門 旨趣玄微(8) 事得理融이라 則千差涉入而無碍로다 사는 이를 얻어서 융통함이라 곧 천 가지 차별에 들어가도 걸림이 없도다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6.21
[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26) 제6門 旨趣玄微(7) 理隨事變이라 則一多緣起之無邊이요 이는 사를 따라 변함이라 하나와 많음이 연기함이 무변함이요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6.19
[스크랩]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25) 제6門 旨趣玄微(6) 事理雙修라 依本智而求佛智로다 사와 이를 쌍으로 닦으니 근본 지혜에 의지하여 부처의 지혜를 구하도다 大方廣佛華嚴經 往復序 (1)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