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말씀 365

오늘의 법구경474

娘生寶藏 2011. 5. 26. 10:50

 

 

 

오늘의 법구경474

 

몸이 병들면 곧 시드는 것은
마치 저 꽃이 시들어 떨어지는 것 같고
죽음이 눈앞에 닥치는 것은
폭포물이 빨리 떨어지는 것 같다.
 
- 법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