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업적은 자신이 자기인, 자성(自性)를 극복 하는 일이다.
부처님도. 자기 내면과 의 싸움에서 "인욕 바라밀"을 닦아 스스로 부처가 되신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 하고 억제할수 있는. 인욕심이 필요하다. 결국. 자기를 항복 받으면 부처요. 항복 받지 못하면, 중생인 것이다.
반야를 지혜라 한다. 언제 어느때나, 어리석은 욕망 (탐.진.치.)이 없고 늘 지혜롭게 생각 하고, 행동 한다면.그는 반야를 실천 하는 사람이다.
어던것이 지혜 일까.......? 한마디로 설명 하기란 어렵다.가장 쉽게 설명 할수 있다면 . 60.살이 넘으면 지혜로운 판단이 저절로 생긴다는 점이다.
왜.일까.....? 젊을.때 저지른 수많은 실수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서 이다.
분노 하고, 화.내고 미워.하는 마음을 쉬게 해야 한다. 어리석음 ,미망(迷忘)하고. 무지(無知)한, 것을 무명(無明)이라 한다.
오온에 끄달려 .색.(형상)수.(느낌)상.(지각)행.(충동)식.(의식)에 억매여. 내적 불안과, 불만 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형상(眞空妙有)의 지혜로 벗어나야 한다 무형상 이란 ,눈에도 보이지 않고, 책으로 배울수가 없다. 꼭.수행 실천을 통해서만, 오온에서 벗어날수 있는 '반야지" 를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이란 ...!. 생사의 급류(汲流)의 거친 물살을 타고 가는 래프팅과 같은 것이다. 측정할수 없고 예고할수 없는. 환락에 빠저 ,위험을 망각하고 즐기는 것이다.
욕구에 대한 관점, 환락에 대한 관점.인생관에 대한 관점,을 재 검토할 년말 이요, 송년이다 .
자신이 경계해야 할일은 내적 불만(욕구)이다. 사물에 대한 관점을 바꾸면, 무지.함에서 지혜.로움으로 갈수가 있어진다.
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기를 바꾸라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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