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께서는 한그루 나무 아래서 태어 나시고 .
한그루 나무 아래서 깨달으시고.
한그루 나무 아래서 열반에 드셨다.!
그가 가진 것은 두벌의 가사와. 탁발 을 위한 발우 한벌이 전부 였다..
그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가 남긴 것은 인류사에 그."누구도 비길수"가 없다.
세계 문화 유산의 불가사의가 거의가 불교 유산이다.
그는 왕족 으로 태어났고, 유복하고 호화로운 생활 .여건과 조건이 보장되어 있었다.
바라는 모든 세속적인 욕망은 궁궐안에서 만족스럽게 다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는 사문유관 상을 통하여 인간의 생.노.병.사.동물의 약육.강식.존재의 무상을 보시고.
29세 청년의 나이로 궁궐을 떠나 수행자의 길로 출가하였다.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화 민족으로 부터 존경을 받고 가르침을 받는 것은
제왕의 자리와 부귀공명 을 버리시고 무소유의 수행자로 사셨기 때문이다.
인류사의 모든 전쟁은 왕위를 쟁취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나라마다 민족마다
전쟁을 아니한 나라는 없다.
우리나라만 해도 신라 고려 이조.왕.쟁탈전이 였고.지금도 국회는 대통령 쟁탈전 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나누어 가지며 .공생공존 하는 것이다.
친구.형제.동료 .선후배 등 모두 에게 군림하려 하지말고 요구하지 말고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라.
권력을 의지 하면 자기 권력의 족쇄에 끄달리게 되어 진다.
배풀어 가지면 영원한 친구가 되어진다.
부처남의 교법을 위해서 시주의 인연을 지으면 세계의 불교 유산에 동참하게 되어 영원히 남는 유산이된다.
돈은 쓰기를 잘써야 남도 이롭고 자기도 이로운 것이다.
기도비 동참금 .불사시주는 불자라면 마땅히 하는 것이다.
수천년의 불교 문화 유산과 인류에 대한 업적이 모두 시주로 이루위진 것이다.
종교에는 보시가 우선이다 배푸는 정신이 없으면 모두가 가난하게 살게 되어지기 때문이다.
보시는 선택의 자유다.
선택을 추정으로 판단 하거나.외형적으로 판단 하거나 생각이 같다하여 유리하게 판단 해서는 안된다.
형식이나. 어떠한 말에 끌려서는 판단해서는 안된다.
주장자의. 땅.! 소리에 자유를 얻는 무심처럼 무주상으로 시주를 해야 한다.
어떤것이 건전하고.어떤것이 나쁘고 어떤 것이 그릇됨을 안다면 그는 지혜인이다.
부처님은 모든 법".을 자유로서 설법하신다.
모든 판단은 부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해야할 자유이기 때문 이다.
각자가 누리는 자유, 그것이."중도다.
"무상정등각" 최상의 진리는.자기다움 보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