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자비와 평화를 바란다.
인간적인 가치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
따듯한 마음은 음악과 그림. 시.조각 등 예술을 통해서 나온다.
인간이 추구 하는 모든 예술을 알고보면
따뜻한 마음, 평온한 마음을 얻기 위 함이다.
그런데 난폭한 예술은 영화다.
결투와 전쟁 투쟁과 쟁취 욕설이 난무하는 친구" 같은 영화다.
도둑과 섹스 난폭하는 질주의 무질서 다
여기 에서는 따뜻한 마음과 평온을 얻을수 없다.
정서를 헤치는 폭력 물 섹스 영화는 인간을 병들게 한다.
컴프터의 오락개임에 어른 이나 청소년 할것 없이 병들고 있다.
몇 백만명이 스잘대기 없는 영화에 몰려든다.
흥행을 일간지에 대서 특필하며 관람숫자와 매출에 열을 올린다.
마치 한 여름 밤 현광등에 몰려드는 모기때 나방 이다.
개인과 가족, 사회전체의 차원에서 행복을 이루려면 공감대를 이루는 예술이 필요하다.
각자 사람마다 내면의 평온 하고 고요한 행복 감이 필요하다.
숭고한 예술을 흥행 에만 포인트를 맞추어 자기 아들과 딸들을 병들게 하는 줄도 모르고 행한다.
결국 세상의 모든 비 합리적인 문화는 아버지가 아들을 병들게 하고 있는다는 .것이다.
거울에 비처보는" 명상 공부.
여기에 인간의 명찰과 자비심 성숙의 덕목이 있다.
인간의 본성은 누구나 온화하고 자비한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
인간의 자비심은 자신의 간 을 빼줄만큼 잠재력이 크다.
비너스의 인어상 의 조각 나신 보다는
석굴암 부처님의 자비 미소는 만유 사람이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법당 위에모셔진 불상은 인간의 자비심을 꿀어내는 무한한 에너지다.
불상을 바라보면 자신의 깊은 내면을 만나게 된다.
자신을 성찰할수 있는 강력한 힘 우주 를 느낀다.
달빛 햇빛. 비와 바람. 강과 산, 풀과 흙을 통해서 우리는 숨 쉰다.
최초의 인연도 자연 이고.
최후의 인연 돌아갈 곳도 자연이다.
자연을 섬기고 사랑하는것이 자기 생명을 섬기는 일이다.
비 합리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려고 해서는 안된다.
남을 폄하 하고 실수를 들추어 추잡한 경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영화인 탤랜드.정치인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모든이의 가슴에 상처를 줄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한다.
세계인의 잔치 올림픽 이 끝나고 .
분주 하든 세계 여수박람회도 끝났다.
여름 휴가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우리 모두 또 삶의 고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다.
자신은 이 세상의 어떤 모텔 인가.?
아버지 로써, 어머니 로써.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자신이 좋은 모텔인지, 부족한 모텔 인지, 부끄러운 모텔 인지,?
명상하며 살아가는 불자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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