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머리에는 비전과 낙관적 사고를.
가슴에는 따뜻한 사랑을 채우라.
선시.
청산은 그대로 인데.
흰 구름만 가고 온다.
청산보고 왜 구름을 시비 하는가.?
물은 달을 부르지 않았지만 스스로 달을 맞이 하고.
달은 물에 응하지 않았으나 스스로 찾어왔네.
부자.(富子)
기업을 일구어 부자가 되는 것은 자비에 의해 사회에 이익이 되는 것이다.
일본의 경영석학인 이쿠지로 교수의 표현을 빌자면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은 보이지 않은 자비의 손에 의해 사회에 연결 된다는 것이다.
큰 부자는 세상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스웨덴의 국민의 사랑을 받는 재벌 발렌베래가 (家)에 소유권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경구에 주안점을 되세기기 때문 이라 한다.
..........
파도가 만드는 물거품
그 것이 삶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아픔을 먹고 산다.
천년을 쉴세 없이 부딧치며.
일어났다 사라지는 물거품.
나도 저 같이.
가슴에 일어났다 살아지는 그 하나.
이 뭣꼬,?
인생도 번뇌도 파도 같은 물거품 .
바람과 물 로 연하여 일어나는 파도처럼,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네.
파도가 물 이요. 물 이 곳 파도 이네.
세월은 그렇게 ................
바람으로 가고 오는 것,
공중무색무, 수상행식무.
주인공 아.!
거친 파도 는
달 빛으로 닥아 가고.
별 빛으로 담아 가라.
출처 : 무불스님
글쓴이 : 무불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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