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공부.(172................/무불

 

 

사람은 모두 다르다.

피로 연결된 가족이나 친척 이라도.

성향.취향.성격.의견의 차이가 존재 한다.

 

부처님을 믿는 분야 에서도 모두 다르다.

염불 하는사람, 간경 .사경. 참선. 명상,등 기도나 수행  방법이 제 각기 다르다.

자기만 믿고 자기 가족만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 욕심쟁이 기도가 많다.

남이야 어떻개 되든 말든 이웃에 대한 관심도 없다.

 

지구야 온난화가 되든지 환경오염이 되든지 알바 아니다.

천지자연 지구를 보고 감사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

자기 욕구에만 같혀 지구를 생각하고 걱정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사람이 선행을 행하면 기분이 좋아 지고 ,

그로인해 여유롭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진다.

인간의 지적능력 과 따듯한 가슴은 선행을 할때만 나타난다.

 

행동은 현실적이 어야 한다.

비 현실적인 행동은 항상 실패를 가저오기 마련이다.

 

불행의 원인은 너무 많은 지식에서 온다.

현대인들은 지식이 지식으로만 머리에 가득 하다.

지식을 실천으로 옴길때 지혜가 열린다.

 

너무 많은 지식 때문에 분별과 비교 갈등의 원인이 되어 돌아 버린다고 말한다..

지식이 방해가 될때가 너무 많다.

지식이 많으니 삶에 부적절한 요인 부정적인 감정만 가저온다.

 

비워야 한다.

욕구와 욕망, 탐욕과 시비, 분노와 이기심 을 비워야 한다.

태어날때 아무도 원인을 가지고 온 사람은 없다.

지식의 편견으로 시비와 분노를 만들어 스스로 괴로워 한다는 말이다.

 

지성 인이 라면 한번쯤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고, 환경오염 퇴치 운동에 참가 할 마음을 내야 한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자기가 해야할 역할이 있는 것이다.

성향 취향 이 다르니, 서로나누고 배풀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자기편이 아니라고 함부로 말 하거나

남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은 지성인이 되야 한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글쓴이 : 무불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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