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자비의 광명이 온 세상을 밝게 비취기를 간절히 발원 합니다.
특히 가장 암흘하고 가장 비천 하며 가장 빈곤한 곳에
부처님의 따사로운 자비 광명이,그들의 가슴에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사실 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가 저마다 각각의 부처입니다.
이웃이 암흘 하고 이웃이 비천하며 이웃이 빈곤하면 나도 빈곤해 집니다.
나누어 아파하고 서로 존중하며 저 마다 지혜를 모아서 함께 행복하는 사회
행복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기를 발원 합시다.
사람들은 화려하고 거대하며 금빛나는 찬란한 곳에 관심두기가 일수 입니다.
가난하고 여려운 삶을,살아가는 사람들 에겐 관심을 두지 않으려 합니다.
성부와 성자 .불.법.승 삼보의 가르침을 따르고 배워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부처님의 일생과, 예수님의 일생은.
쇠외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위해 몸바처 현신하신 거룩하게 사람으로 사신 분들입니다.
지구상에 영원히 남으신 스승으로 우주의 성현이 십니다.
오늘도 현상의 인간들을 위해 자비와 사랑을 나누라고 설법하고, 설교 하고 계십니다.
다만 알고도 듣지 않으며 느끼고도 실천 하지 않음을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자기 이익만을 위해 기도 하는 것은잘못된 기도 입니다.
자기 목적만 달성 하려는 기도는 이기적인 기도 입니다.
자기 사업만 성취 하려는 기도는 어리석은 기도 입니다.
지구가 맑고 깨끗해야 후손이 행복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지구를 오염시켜 돈을 버는 것은 후손을 죽이는 범죄 행위 입니다.
오늘 이새벽, 손이 시리고 발이 시린 새벽에 부처님 전에 다게 천수을 올리고 촛불을 켜는 것은
우주는 하나 속에 속한다는 사실과 만법이 하나요 하나인 내가 곳 만법이란 사실을 알리는 일입니다.
니 하나의 잘못이 이웃과 사회 우주를 병들게 합니다.
나 하나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과 사회 온 우주를 행복 하게 합니다.
그르므로 나는 나만의 것이 아니고, 나는 우주의 한분자 인 나인 것입니다.
종교는 행복한 마음의 씨앗 입니다.
신부님은 성당 에서
목사님은 교회에서
스님은 법당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수만 수천일을 기도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모두 나 아닌 남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따뜻함 속에서 기아와 질병 탐욕에 허덕이지 않고.
인류의 모든 가정이 안정되어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축원 합니다.
스님 .신부 목사 님은 기도 할때.
얼어죽거나 굶어 죽은 떠돌이. 천재 지변이나 전쟁으로 참혹하게 죽음당하고 떠도는 영혼,
여러가지 불가 향력 으로 죽음을 당한 영혼 태아로 임신되어도 태어나지 못한 수자령 영혼.
영가를 위해 그들의 영혼이 천당이나 극락에 태어나서 다시는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먼저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모두 본래 거룩한 불성 지닌 따뜻한 사람들 입니다.
잠시 마음의 탐욕인 욕망과 사악한 유혹에 넘어가 잠시 잇고있을 뿐이지.그 바탕은 언제나 청정 합니다.
기도를 자주 하다 보면 예수님도 만나고 부처남도 만납니다.
한번 뿐인 우리들의 인생 입니다.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이 기도의 영험 입니다.
성철 스님의 말씀처럼 남을 위해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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