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불스님천일기도 일상법문

[스크랩] ***마음공부/에세이 금강경.(50............../무불

娘生寶藏 2013. 7. 16. 09:40

 

 

진리에 대한 가치를 알고 살아야 한다.

그저 돈만 많이 벌고 출세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많다.

돈이 좋은것 같아도 돈의 의미을 모르면 돈의 노예가 되버린다.

출세는 어디까지나 봉사와 희생을 통해서 얻어 진다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한다.

 

삶의 가치는 어렵고 힘든일을 해처나갈때 운명의 여신 허공장 보살이  도와준다.

법"을 보는 안목을 높혀라.

어린아이 처럼 매일 엄마 젖꼭지만 물고 바라보고 찾는 자신이 아닌지 돌아보라.

스스로 인생의 안목을 높히는 것이 정견"이다.

 

사람은 정견 -바르게 볼줄알때 바른 식견이 생긴다.

완성된 가치관이 셨을때,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하고 그 일을 완성 할수기 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정견" 높은 안목을 세워라.

글을 읽을때도 글자만 따라가지 마라. 글을 보고 느낄줄아는 정견이 안목이다.  

 

정견,-참선"이나 명상" 공부를 하는 사람은

사실을 사실대로 보고.사실을 사실대로 알고. 사실 그대로 생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사실. 사람은 누구나 바보가(중생) 아니라는 사실이다.

누구나 부처의 자질과 소질을 갇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처- 붓다의 삶이란. 늘 명상하는 생활 이였다.

 

여시-무엇이 이와 같은 가.?

사람의 본성 .우리들의 본성은 거울과 같다고 육조스님 께서 말씀하셨다.

거울 자체는 어두워 진적이 없다.

거울은 사실그대로 비춰줄 뿐이다.

 

사람이 돈의 욕심에 사로잡히면 본성이 어두워 진다는 것이다.

사랑 의 욕심. 아만의 자존심. 물질. 환경. 좋은 옷. 좋은 차. 명품.등 탐심을 내면 마음이 어두워 진다.

그르나 사실 알고보면 .

우리의 본성은 거울과 같아서 "사실이 빗친 물건이 사라저도 거울엔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은 다는 사실이다.

욕심을 잠재우고. 욕구를 잠재우면 그만 이다.

가지지 못하였다고. 미련을 부리는 것은 어린아이가 어머니 젖만 찾는 격이라는 말이다.

 

관계"는 언제나 무심을 동반 한다.

그래서 관계는 허공과 같은 것이다.

허공은 무너뜨릴수가 없듯이 관계는 끝없이 사라지고 찾아 온다.

허공이 천지 만물을 길러내듯이 "관계도 허공과 같이 끝없는 일들을 만들어 낸다.

  

한때란.-관계을 말한다.

돈이든 물질이든 사람이든. 흘러간 시간 세월 청춘이 다 한때 이다.

관계는 나와의 관계이기 때문애 누가 대신해 줄수가 없다

「그래서 모든 것은 자기 하기에 달린」 것이다.

 

「대행스님 이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신 말씀이다.

당신이 살아 있으면 나도 살아 있는 겁니다.

당신이 죽으면 그때 나도 죽는 겁니다.

 

졍견.-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면 영원히 죽지 않은 겁니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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