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일체의 모든 법은. 마치 꿈과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고
아침 이슬과 같고. 번개불과 같은 것이다.
만사는 잠시 머무르다 사라지는 것이다.
이 세상이 다 그런 것이다.
「응작 여시관」 -다 그렇게 보고 살아갈 일이다.
「무유정법」.
무상으로 「체」,를 삼고 「정견」으로 살아야 한다.
사람은 저 마다 무궁무진한 불가사의한 힘괴 용기를 가진 존재다.
무한한 능력과 힘이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만
저 마다의 「서원」가치관에 따라 그 능력의 힘이 크게 적게 나타날 뿐이다,
「금강경」.을 읽고 배우고. 독송하므로써
잠재되어 있는 무소불외의 무궁무진한 창작과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계의 유명한 칠대 불가사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은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만든 것이다.
불가사의 하고 신통묘용한 능력은 개인의 자유에서 나온다.
자유보다 생명에 귀중한 「존법」은 없다.
어떤 틀을 만들어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자유를 장려하여 개인의 인격을 존중해 주라는 것이 금강경의 핵심이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나라는 자아의식, 남이라는 차별의식.중생이라는 열등의식
내 식구 내집 나만 잘되면 된다는 한계의식.에서 자유로와야 한다.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
나 밖에 모르고. 남을 존중 할줄 모르고. 이웃과 더불어 살지 못하며.
자기 재산 자기몸 만 챙기는 것이. 자기를 위하는 것 같아도 스스로 자신이 자기자유를 역어매는 것이다.
미국은 자유 국가다.
백년전만 해도 흑인은 천대 받는 노예였다.
동양 문화에서는 천대받든 흑인 신분이요 출신성분이 미혼모 의 자식이 라면 자격 상실이요.
대통령은 꿈도 꾸지 못한다.
미국은 자유국가다. 자유와 평등을 추최우선 하는 나라다.
이북의 세습체제는 양반 계급이 만든 최악의 실태다.
자기의 아만 아집 자기 조직 자기단체만 챙기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게 사는 인간이다.
심지어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기 회원만 묶어서 회원이 이탈 할까바 스크랩을 허용하지 않은 카페가 부지 기수다.
인터넷은 세계인이 공유하려고 개발된 정보매체요 개인의 알권리를 표현하는 자유도량이다.
얄팍한 계산으로 기만을 부리면 자기가 자기를 방안에 가두는 꼴밖에 안된다.
회원 관리 차원이란 명분으로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는 아주 졸열한 처사다.
나누어야 한다.
사랑도 나누고. 아픔도 나누어야 한다.
자기를 따르지 않은다고 지옥을 보낸다면 자유을 박탈하는 월권이다.
조건없이 생색없이 배푸라는 것이 금강경의 가르침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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