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경 강설 334 / 7, 관중생품 22 /7, 팔미증유법(八未曾有法) 2
此室은 常有釋梵四天王과 他方菩薩이 來會不絶하니 是爲三未曾有難得之法이요
이 방에는 항상 재석과 범천과 사천왕과 타방의 보살들이 끊임없이 모여옵니다. 이것이 셋째 미증유하여 얻기 어려운 법입니다.
강설 ; 바른 이치를 깨달아 열려있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항상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넘쳐난다. 어린 아기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부목이나 공양주에서부터 학자나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볼일이 있다. 뵙고 싶은 볼일이다.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無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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